[경기일보] 광주 석재공장서 석판 40장 와르르…작업하던 60대 숨져
페이지 정보

본문
경기 광주시 초월읍 소재 공장에서 현무암 석판을 정리하는 작업 중 적재되어 있던 석판이 쏟아져 내리면서
숨진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.
가설 대여관련 회원사께서도 가설재 적재 및 정리 작업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- 이전글[국토교통부]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! 5년간 수도권 매년 27만호, 총 135만호 신규주택 착공 25.09.09
- 다음글[월간 안전정보 8월호 표지 / 초대석] 이남수 한국건설가설협회 회장 25.08.08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